퇴근하고 밥먹고 이제 집에 가려고 전철을 탔는데
엥 머임... 전철 문이 반짝거려서 자세히 보니까
양쪽 문 사이 고무..? 틈이 벌어져서
아래부분 물론 손가락 하나정도였는데
틈이 있었음.....
출퇴근시간이었으면
사람이 꽉꽉 차있었을텐데
만약 저 문 틈이 사람들에 밀려서
막 더 벌어지거나 그러면
헉..!!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그런 상상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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